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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5월 9일 오늘의 좋은글 - 아침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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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오늘은 우리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할 날입니다. 저도 아침 일찍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오늘은 20시까지 투표를 할 수가 있으니 잊지마시고 꼭 투표해주세요.

우리가! 우리 스스로! 꼭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서 좀 더 나은 미래가 되기를 기대해 봅시다.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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