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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안주냐ㅡㅡ! 더보기
[하루에 한줄]오늘의 명언 (좋은 글귀) - 위대함의 가치 - 사람들은 누구나 위대해질 수 있다. 그것은 누구나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봉사는 많은 조건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봉사를 하려는 데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지도 , 어려운 언어를 알고 있어야 할 필요도 없다. 오로지 그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로렌스 볼트 - 더보기
[해피투게터]해피투게더 백문이 불여일 짤...이건 뭘까요? 추리퀴즈~~~ 요즘 해피투게더 코너가 신설되었는데 기안84가 나와서 진행하는 짤모음이 화제입니다. 유재석과 기안84가 문제 출제자가 되어 그림을 그려가며 문제를 맞추는 코너 "백문이 불여일 짤" 인데 생각외로 어렵네요. 하지만 막상 정답을 듣고나면 기안84의 재치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그림들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고 여러분도 한 번 알아맞혀보세요...생각외로 어렵네요..^^ 자~문제 나갑니다. 정답은 제일 밑에 확인하세요~~~ 1. 이건 무엇일까요?? 2. 이건 무엇일까요?? 3. 이건 무엇일까요?? 4. 이건 무엇일까요?? 5. 이건 무엇일까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답 1. 박보검 2. 우거지 3. 김경호 4. 엑소(E.. 더보기
[하루에 한줄]오늘의 명언 (좋은 글귀) 나는 이 세상을 오직 한 번만 산다. 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선한 일이나, 내가 어떤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어떤 친절이 있다면, 나는 그 일을 지금 한다. 나는 그것을 미루거나 소홀히 하지 않는다. 나는 이 길을 다시 통과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 스티븐 그레이블 - - 공감은 사랑입니다. "♡" 한 번 눌러주세요..^^ - 더보기
[대구여고생]대구 여고생의 자유발언 화제! 지난 5일 대구 시내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집회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구 송현여고의 학생으로 이제 2학년이라고 알려졌는데 이 학생의 사이다 같은 발언들이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박근혜씨야말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본질입니다. 최순실씨는 그야말로 게이트 역할 을 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와 함께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를 저버린 죄에 맞서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평소 같으면 모의고사를 준비했을 테지만 부당하고 처참한 현실을 보며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고 오늘 살아있는 역사책 속에 나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여고생은 최순실 게이트 외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반도 사드배치, 위안부 합의, 세월호 참사 등 박근혜정부의 실정을 낱낱이 고발하고 대통.. 더보기
[해외직구]해외구매 표준약관. 직구제품 이상땐 10일내 업체통보해야... 요즘 젊은 세대와 알뜰족들은 국내쇼핑보다 해외직구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제품을 구입하는데 문제가 없기에 누구나 조금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해외직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외직구의 메리트는 뭐니뭐니해도 가격입니다. 이런 가격의 혜택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시즌이 있죠. 바로 미국 최대의 쇼핑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매년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25일 오후 1시쯤 예상 됩니다. 미국의 세일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대의 질좋은 상품들이 많이 나오죠. 미국 연 매출의 20% 가까이가 이날 집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새벽부터 줄을 서서 매장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 더보기
[할로윈분장]언니들의 슬램덩크 할로윈 분장 할로윈 분장을 한다면 이들처럼....ㅋㅋ 김숙 :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귀신 ‘가오나시' 라미란 :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 엄마 ‘마지 심슨’ 민효린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 할리퀸 홍진경/제시 : 캣츠 속 고양이 더보기
[11월 11일 눈의 날]11월 11일 빼빼로데이? NO!! 눈의 날입니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가래떡데이? NO~NO~ 눈(目)의 날!! 어느 덧 20167년 11월입니다. 아침으로 추위에 움추려들게 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올해를 위해 기지개를 활짝펴고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 따뜻한 물과 차를 많이 마시고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11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잘 아시죠..대부분 "빼빼로데이" 혹은 "가래떡데이"라고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런 날보다 훨씬 일찍 안과의사 선생님들은 11월 11일을 “눈의 날”로 정했습니다. 한자로 눈을 뜻하 는 눈(목)目자가 옆으로 눕혔을 때 1 을 4개 세워놓은 모습 같다고 하여 정해졌다고 합니다. 속담 중에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란 말이 있습니다. 또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