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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나의 치유는 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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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꽃이 져도 향기가 남아
다음해를 기다리게 하듯
향기 있는 사람은 계절이 지나도
늘 그리움으로 남아 있다.

한 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지금,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 김재진  '나의 치유는 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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