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마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24일 오늘의 좋은글 - 배려하는 마음 -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벌써 2017년의 절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올 한해 내가 무엇을 계획했던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계획했던 일들중 1개만 실행에 옮기고 나머지는 시도조차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2017년 상반기는 어떠셨습니까?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던데 빗소리와 함께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해보세요. 나의 상반기는 과연 몇 점인지에 대해서...... 오늘의 좋은글은 '따뜻한 편지 860호 배려하는 마음' 에 대한 글입니다. 어느 마을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로 한 지휘자는 형편이 좋지 않아 전부터 입어오던 낡은 예복을 입고 지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휘자가 너무 열심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서인지 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