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산다. 도시 한복판이나 한적한 시골에도 어김없이 사람이 산다. 그 많은 사람이 어찌 나와 같겠는가. 내 맘 같은 사람이 몇 이나 될까. 함께 태어난 쌍둥이도 서로 다른데 살아온 환경도 생판 다른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나와 다르다 해서 싫어할 이유도 적이 될 이유도 없다. 다름을 인정하면 그만 이다.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