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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좋은 글귀

2월 18일 짧고 좋은 글귀 - 두 가지 꿈 - 꿈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허황된 꿈과 현실 가능한 꿈이 바로 그것입니다. 성고은 자신의 열정이 한데 뭉친 덩어리입니다. 어느 것 하나 허황된 것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허황된 꿈을 꾸지 않습니다 . 자신의 열정이 엉뚱한 곳에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상상만 하는 사람으로 한번뿐인 인생을 허비할 것인가? 상상을 현실회하는 당당한 사람으로 살 것인가? 그 해답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습니다. 더보기
3월 27일 오늘의좋은글 - 값진 선물 - 3월 27일 오늘의 좋은글 오늘은 크리스 가드너의 명언입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노력과 성실은 배반하지 않는다.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 바로 다시 시작하라.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옳은 방향을 선택했다고 생각되면 그 방향을 확신하세요. 속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 크리스 가드너 더보기
[짧고 좋은 글귀]한 잔의 커피 한 잔의 커피 사랑이 녹고 슬픔이 녹고 마음이 녹고 온 세상이 녹아내리면 한 잔의 커피가 된다 모든 삶의 이야기들을 마시고 나면 언제나 빈 잔이 된다 나의 삶처럼 너의 삶처럼..... - 용혜원 "그대에게 주고 싶은 나의 시" 중에서 더보기
[짧고 좋은 글귀] 좋은 사람..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 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요.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 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 더보기
[짧고 좋은 글귀]10월엔 그대도 가을이 물들어가는 요츠음 그대가 한없이 보고 싶습니다. 아픈 그대의마음에 가을 햇살로 그대 곁에 머무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우유빛깔 고운 얼굴은 약울복용으로 하루 또 하루 여러 해가 지나면서 아픔의 흔적을 남겼지요. 그래서일까요 그대를 보면 먼저 눈물이 나는 게 10월엔 그대의 예쁜 미소가 보고 싶어요 언제나 씩씩하고 힘든마음 들키지 않으려 무던히도 애쓰던 그대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안쓰러운지 예쁘게 물들어가는 가을처럼 10월엔 그대도 행복의 색깔이 곱게 물들기를... - 최유진 "행복이 따로 있나요"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