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선조들이 계시기에 오늘 날 우리가 있습니다.

현충일이 휴일이라고 노는게 아니고 오늘 하루는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물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윤후명님의 '꽃(식물이야기)중 꽃과 사람의 향기'입니다.

 

 

''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죠.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습니다.
그냥 몸에서, 향수에서 나오는 
향기가 아닙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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