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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좋은글

7월 5일 오늘의 좋은 글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7월 들어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지역별로 강우량에는 차이가 있네요..위 지방은 비가 많이 오는데 밑에는 더위가 기승을 떨치는군요. 덥고 습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날에 조금의 마음을 여유를 갖는 일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좋은 글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이라는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더보기
6월 29일 오늘의 좋은글 -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 6월 29일..오늘도 무더운 날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임숙희님의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중에서 좋은 내용을 담아왔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 우린 인연이라 하죠 오랜 친구 같은 첫 끌림으로 허물없이 다가오는 인연에 속마음을 털어놓아도 좋을 진실한 인연이 되기도 하고 지울 수 없는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인연이 되기도 하지요 첫 인상, 첫 느낌으로 인연의 깊이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연은 기쁜 일, 슬픈 일 함께 나누는 따뜻함으로 웃음이 늘 곁에 머무는 사시사철 은은한 꽃향기로 가득한 인연이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6월 28일 오늘의 좋은글 - 씨를 뿌리는 마음 - 6월 28일 오늘의 좋은글은 이해인님의 씨를 뿌리는 마음 입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의 노력만큼 그에 대한 결과도 달라지는 법입니다. 오늘 하루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밭에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 수 있어야겠다. 매일이라는 나의 밭에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여러 종류의 씨를 뿌린다. 유익한 명상의 씨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리기도 하고 가시돋힌 말의 씨 이기적인 무관심의 씨를 뿌리기도 한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내 삶의 밭도 달라지는 것일 개다 더보기
6월 26일 오늘의 좋은글 - 여백 가득히 사랑을 - 6월 26일...6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젯밤에 시원하게 내린 비로 그동안의 가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 같네요.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오늘의 좋은글은 노은님의 여백 가득히 사랑을 중에서 글을 가져왔습니다.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해진다. 뒷모습이 쓸쓸한 사람을 바라보노라면 내 마음도 울적해진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여유를 간직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이 세상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지 않겠는가. 앞을 향하여 걷기에도 바쁘고.. 더보기
6월 25일 오늘의 좋은글 - 버려야 보인다 - 6월 25일 오늘은 6.25 전쟁이 발발 67주기라고 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당시 전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 하루 잠시만이라도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윌리엄 폴영, 앤디 앤드루스 버려야 보인다 중의 내용입니다. 당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무조건 받아준다는 것은 당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와 같다. 당신이 스스로 발전을 가로막거나 삶을 망칠수도 있는 행동을 할 때 그것을 말해주는 사람이야 말로 당신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이다. 더보기
6월 24일 오늘의 좋은글 - 배려하는 마음 -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벌써 2017년의 절반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올 한해 내가 무엇을 계획했던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뒤돌아 생각해보니 계획했던 일들중 1개만 실행에 옮기고 나머지는 시도조차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2017년 상반기는 어떠셨습니까?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던데 빗소리와 함께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해보세요. 나의 상반기는 과연 몇 점인지에 대해서...... 오늘의 좋은글은 '따뜻한 편지 860호 배려하는 마음' 에 대한 글입니다. 어느 마을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날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로 한 지휘자는 형편이 좋지 않아 전부터 입어오던 낡은 예복을 입고 지휘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휘자가 너무 열심히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서인지 낡.. 더보기
6월 23일 오늘의 좋은글 - 평온함 - 6월 23일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한 주 업무의 마무리를 짓는 날이라 그런지 출근길이 그리 무겁지는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시겠지만 어차피 하는 일이라면 조금이라도 즐거운 기분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좋은글은 천명주님의 '긍정이 만드는 세가지 기적' 중에서 평온함에 대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평온함은 남이 나를 건드리지 않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어떤 충격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더보기
오늘의 좋은글 6월 19일 - 행복 - 오늘 하루는 정말 더운 날이었습니다. 이번 주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질거라는 일기예보.. 여름이라 더운 게 맞기는 하지만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웃으시니까요. 6월 19일 오늘의 좋은 글은 행복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이 따로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내가 쓴 한 줄의 시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고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인 것을요. 행복이 따로 있나요? 별일 아닌 일에 함께 웃고 즐기고 작은 것에서 오는 행복도 놓치지 않고 자신 스스로 크게 만들어 가는게 바로 행복이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