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었네요...5월의 마지막 말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 (30일)는 새벽부터 진행된 업무로 글을 적지 못했네요...반성합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글 하나 정도 적을 시간은 분명히 있었을껀데....월말이고 날도 더워지니 일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꾸준히 글을 적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5월 31일 오늘의 좋은글은 "이외수님의 인생의 4가지 계단중 이해의 계단" 입니다.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법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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