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설리 또?? 설리의 노브라 논란...

걸그룹 f(x)출신 배우 설리가 또다시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런 논란은 하루이틀이 아니라서 자주 언론에 노출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설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얇은 하얀 티셔츠만 입은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상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잠이 오니?’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노브라'라는 점입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웨이보등에 올라오는 사진이 문제입니다.

사진 속 설리의 가슴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것. 속옷을 입든 입지 않든 그것은 자유이지만,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 SNS에 지속해서 '노브라 셀카'를 올리는 것은 아이돌의 설리를 바라보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실 좋은 부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리는 지난 8월에도 '노브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설리가 계속해서 이러한 행보로 논란을 겪는게 개인적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아울러 공인이라는 신분에서 조금 더 신중한 대중과의 소통을 추구하면서 이러한 논란을 잠재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