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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글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은 꽃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 바로 당신의 ‘콧노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입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바로 당신의 ‘목’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나무는 바로 당신의 ‘어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풍요로운 들녘은 바로 당신의 ‘가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바람은 바로 당신의 ‘손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춤은 바로 당신의 ‘발걸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약속은 바로 당신과의 ‘만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소리는 바로 당신의 ‘숨소..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 소중한 것을 얻습니다. "더 가득 차면 좋겠어.. 더 채울 수 있었으면.."하고 바란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채울 수 없습니다. 마음을 완전히 비워버리면 사소한 일에도 감동하며 고맙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비우는 것은 마음에 생각이 머물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마음 속에 머무르며 자리를 잡아버리면 그때부터는 얽매이게 됩니다. 생각이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마음을 비우는 비결입니다. ■ 히라이 쇼슈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중에서...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 '말하지 않아도 이 마음 다 알아주겠지' '쑥스럽게 무슨 그런 말을 해' 이런 식으로 미루기만 했습니다. 아니, 그런 말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 이제 와서 새삼 '사랑합니다'하고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생각나는 걸까요. 빈말이라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한 마디가 어쩌면 그분에게는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뜨겁고 가슴 벅찬 것일 수도 있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요. 술 마시고 싶으면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열었습니다. 욕심 나는 차가 있으면 앞 뒤 잴 것도 없이 사고야 말았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 그 흔하디 흔한 말 한마디 하지 못했을까요? 왜 "사랑한다"고 건네지 못한 걸까요? 아껴도 너무 아꼈습니다. 숨겨도 너무 숨겼습니다. 그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 김이율 '..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삶을 살아가는 자세 - 사랑함에 있어 사랑하는 이의 허물까지 사랑하게 하옵소서. 천만번의 영겁속에 맺어진 인연 헛되이 여기지 않도록 하여주시옵고 그리하여 내 목숨다하는 그날까지 그 사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옵소서. 일을 함에 있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늦추지 않게 하옵시고 겸손함으로 자만함을 누르게 하옵시고 나로인해 상처받는 동료가 없도록 하옵소서. 어느곳 어느자리에 있던지 최고가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모습이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사랑함에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게 하옵시고 세상을 향해 당당함으로 내어놀 수 있도록 가꾸는 부지런함으로 살게 하옵소서. 남은 生동안에 이 모든것을 가슴에 담고 미소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산다. ​ 도시 한복판이나 한적한 시골에도 어김없이 사람이 산다. ​ 그 많은 사람이 어찌 나와 같겠는가. 내 맘 같은 사람이 몇 이나 될까. ​ 함께 태어난 쌍둥이도 서로 다른데 살아온 환경도 생판 다른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 나와 다르다 해서 싫어할 이유도 적이 될 이유도 없다. 다름을 인정하면 그만 이다.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구름이 하늘 전체를 다 가리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숨 막히겠어요. 나무가 숲 전체를 다 채우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구름은 하늘을 다 덮지 않아요. 나무는 숲을 다 메우지 않아요. 조금은 비우는 것 조금은 모자라는 것 그게 아름답고 여유롭죠... 굳이 다 채우려 하지 마요. 굳이 다 끝내려고 하지 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헐렁해도 인생 뒤처지지 않아요... 다 채우려 발버둥 칠 그 시간에, 완벽해지려고 자기 자신을 괴롭힐 그 시간에 잠시 누워 하늘도 보고 숲도 한 번 보세요... 그곳에서 미완의 행복을 천천히 느껴보세요... ■ 김이율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행복 -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두 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 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더보기
[하루에 한 줄]오늘의 명언(좋은 글귀)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영국의 대영박물관에는 다양한 유물들과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 곳에는 유독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특이한 미술품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마지막 한 수'라는 제목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악마와 한 인간이 서양 장기를 두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인데 악마는 인간을 거의 이긴 듯 의기양양하게 인간을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고 인간은 도저히 헤어날 수 없는 궁지에 몰렸다는 듯 곤란한 표정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승부는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한 수가 아직 인간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자포자기만큼 커다란 실패는 없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은 없습니다. 아무리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다 해.. 더보기